李대통령 아들, 자형 회사 입사

李대통령 아들, 자형 회사 입사

김태균 기자
입력 2008-07-23 00:00
수정 2008-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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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인 시형(30)씨가 이 대통령의 사돈이 오너인 한국타이어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했다.

2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시형씨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에 인턴사원으로 출근해 해외판매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형씨는 입사지원 절차를 거쳐 한국타이어에 들어갔으며 어학능력 등을 인정받아 해외영업 분야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 조현범(37) 부사장은 이 대통령의 셋째딸인 수연(33)씨 남편이다.

시형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2006년 외국계 투자회사인 UBS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7-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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