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인 ‘2008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 생물 분야에 참가한 최태영(서울과학고2) 군이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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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한국이 참가하기 시작한 후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생물 분야에서 종합 3위(금3, 은1), 화학분야 종합 4위(금3, 동1), 수학분야 종합 4위(금4, 은2)의 성적을 거뒀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적인 두뇌올림픽으로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20세 미만의 전세계 학생이 출전한다. 각 분야별로 다른 개최지에서 열리며 올해의 경우 생물은 인도 뭄바이, 화학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수학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한국은 지금까지 총 10회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0년 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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