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 지역에 제2의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8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태릉선수촌을 격려 방문, 이에리사 선수촌장과 만난 자리에서 “태릉과 가까운 남양주 등지에 100만평 규모의 제2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선수촌장이 “선수촌 크기 때문에 여러 종목의 선수들이 태릉에서 훈련을 받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처지”라는 설명에 이처럼 답했다.
2008-07-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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