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보심사원장에 장종호씨 내정 정현용 기자 입력 2008-06-13 00:00 수정 2008-06-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8/06/13/20080613014008 URL 복사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장종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종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연합뉴스 보건복지가족부가 12일 의사 출신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5대 원장에 내정했다. 의사 출신이 심평원장에 내정된 것은 서재희 초대 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병·의원의 진료비 지출을 감독하는 기관에 의사 출신을 수장으로 내정한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장 이사장은 정형외과의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서울시 중소병원협회장, 의료재단연합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 의료계 인사다. 이준형 서울시의원 “형식적 통합 넘어 학생 중심의 ‘이음학교’로 전환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교급 간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도입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가 지역별 학생 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설·예산·인사·교육과정도 실질적으로 통합되지 못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안병훈 선문대학교 자유전공대학 부교수의 주제 발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 무대에는 강수환 강빛 초중이음학교장, 곽윤철 해누리 초중이음학교장, 이용란 강빛중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정광채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1팀장과 김영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로 나선 안병훈 교수는 현재의 통합운영학교가 법제화된 별도의 학교 형태가 아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병행 관리하는 구조적 한계에 갇혀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겉으로는 단일한 학교처럼 보일지라도 학교 코드, 학생 학적 관리, 교원 정원 배치, 교육과정 편성, 회계 관리 및 정보시스템 등이 이중으로 분리·운영되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6-1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