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촛불집회 참여자와 충돌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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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날 위령제를 끝내고 철수하던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빨리 철수를 원하는 시민들과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수행자회의 한 회원은 “시민들이 욕설을 퍼부어 멱살을 잡았을 뿐인데 폭행범으로 몰려 억울하다.”고 말했다.
서울광장 점거를 비판하는 네티즌의 폭주로 다운되기도 했던 특수임무수행자회 홈페이지에는 비난 글이 계속 쏟아졌다. 일부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은 “부끄럽다. 탈퇴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배후설’도 확산되고 있다.
이경주·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6-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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