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발생한 200억대 여성재력가 박모(66)씨 총격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박씨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녹음기록을 필리핀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숨진 박씨와 박씨 딸이 함께 필리핀을 방문했을 당시 운전기사였던 A씨가 휴대전화로 녹음한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박씨 딸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 당시 박씨 딸과 나눈 대화내용을 휴대전화에 녹음했다.”고 주장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경찰은 “숨진 박씨와 박씨 딸이 함께 필리핀을 방문했을 당시 운전기사였던 A씨가 휴대전화로 녹음한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박씨 딸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 당시 박씨 딸과 나눈 대화내용을 휴대전화에 녹음했다.”고 주장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6-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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