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1일 “아동 폭력은 심각한 범죄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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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이날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여성부와 경찰청 주최로 열린 ‘우리아이 지키기 캠페인 선포식’에 참여해 “최근 발생했던 아동 성폭력 사건은 너무 끔찍했다. 범죄가 날로 흉포해지니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이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먹거리, 유해환경 등에서도 아이들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5-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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