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하겠다”

“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하겠다”

김성수 기자
입력 2008-04-09 00:00
수정 2008-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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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대교협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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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8일 취임했다. 손 신임 회장은 지난 1월4일 열린 대교협 정기총회에서 이장무(서울대 총장) 회장의 뒤를 이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0년 4월7일까지 2년이다.

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대학 자율화 추진으로 입시업무가 대교협으로 이양되는 시점에 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학의 자율을 신장시키는 동시에 자율에 따른 책임을 다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대학재정의 획기적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대학재정 확충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4-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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