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하겠다”

“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하겠다”

김성수 기자
입력 2008-04-09 00:00
수정 2008-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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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대교협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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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8일 취임했다. 손 신임 회장은 지난 1월4일 열린 대교협 정기총회에서 이장무(서울대 총장) 회장의 뒤를 이어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0년 4월7일까지 2년이다.

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대학 자율화 추진으로 입시업무가 대교협으로 이양되는 시점에 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학의 자율을 신장시키는 동시에 자율에 따른 책임을 다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자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대학재정의 획기적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등교육 교부금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대학재정 확충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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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4-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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