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방문 기간에 일본 민영 TV에 출연해 일본 국민 10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방일 기간인 오는 21일 일본 민영 TV인 TBS의 ‘News23 Special’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국민 100인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일본 젊은이 100여명이 참석하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일본 측 방송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며 21일 오후 11시 1시간가량 방송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4-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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