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은 8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국세공무원 자녀 56명에게 장학금 8000만원을 지급한다. 조 회장은 별세한 부친이 남긴 주택을 처분해 1994년 석성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일반인과 국세공무원의 자녀들에게 지금까지 약 5억원의 장학금을 개인 자격으로 지원했다.
2008-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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