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동조합이 정연주 사장의 퇴진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KBS 노조(위원장 박승규)는 20일 발표한 결의문에서 “현 경영진에게서 더 이상 KBS의 미래를 읽지 못한다.”면서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0%가 넘는 응답자가 ‘정 사장에겐 KBS의 미래를 헤쳐나갈 능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어 “이제 KBS의 미래를 위해 정 사장은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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