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에서도 A+가 되겠습니다.”
대학 위탁교육 2년 과정에서 전과목 A+ 만점을 받아 졸업한 현역 해군 부사관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해군 9전단 박위함 소속 강석민(36) 상사.
15일 창원전문대 멀티미디어과를 졸업한 강 상사는 2년 위탁교육과정 중 33과목 전 과목에서 A+를 받아 평점 4.5점 만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한 달간 뉴질랜드에서 영어교육을 받기도 했다. 강 상사는 “학업을 통해 얻은 기술과 지식을 해군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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