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표는 16일 “론스타 문제가 앞으로 다른 외국인 투자자들을 어떻게 다룰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해외에서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론스타 건 때문에 한국 시장이 예측 불가능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다.”면서 “법원에서 국제적 기준에 맞는 결론을 조속하게 내려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1-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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