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교수협의회가 참여정부의 취재언론선진화 정책을 주도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퇴임 이후 대학 복귀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대학 교수협의회 김석환 의장은 7일 “잘못된 언론관을 가진 김 처장이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로 복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 교수들의 여론”이라면서 “김 처장의 복직을 반대한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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