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리조트 리프트 ‘스톱’… 50여명 구조 소동

양지파인리조트 리프트 ‘스톱’… 50여명 구조 소동

윤상돈 기자
입력 2007-12-26 00:00
수정 200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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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8시 5분쯤 경기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의 초급자용 스키 슬로프인 ‘옐로우’의 리프트 작동이 중단돼 타고 있던 50여명이 공중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2시간 가까이 공포에 떨었다.

리조트측은 오후 8시 30분부터 직원들을 동원, 구조를 시작했으며 오후 9시부터는 소방 인력이 투입돼 굴절차로 구조작업을 벌여 리프트에 타고 있던 스키어들은 오후 9시50분쯤 모두 구조됐다. 리조트측은 해당 리프트를 전면 통제한 뒤 이용객들에게 요금을 환불해 줬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2-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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