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개 지자체 홍보관 문열었다

246개 지자체 홍보관 문열었다

장세훈 기자
입력 2007-11-22 00:00
수정 2007-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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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역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가 21일 처음 문을 열었다. 지역홍보센터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을 잇는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위치, 수도의 새 명소가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와 운영 주최인 시민단체 ‘희망제작소’는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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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보러오세요
지역특산물 보러오세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층에 문을 연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지역특산물 등을 둘러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전국 246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문화·특산품·투자 정보를 전시하고 홍보·판매하는 이곳은 프레스센터 1층에 56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중 절반 크기의 1관에는 지역별 홍보자료와 지역을 주제로 한 서적류 등이 전시됐다. 지역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 등 첨단 디지털 영상장비도 갖춰졌다.

2관에는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지역의 투자 담당자와 직접 연결을 도와주는 ‘지역투자 길라잡이’ 코너도 자리했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지자체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 방문객은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지역간 벤치마킹과 정보교환을 통해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으로도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 장관을 비롯, 오세훈 서울시장 등 20여개 자치단체장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노진환 서울신문사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은평구 ‘성화어린이집’ 어린이 50명이 첫 단체 관람객으로 입장했으며,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요리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이며 관람료는 없다.(02)737-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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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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