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18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16차 국제적십자사연맹 총회’에서 ‘헨리 데이비슨 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온 적십자사, 연맹 소속 자원봉사자 또는 회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한국인 수상자는 처음이다.
2007-11-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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