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성호)가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6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07 장기기증 기념행사에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올들어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쳐 김성호 노조위원장과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최길선 사장 등 임·직원 6217명이 한꺼번에 장기 기증 약속을 했다.
지난 9월에는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자매결연을 하고 노동조합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를 통해 꾸준히 장기기증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장기기증 운동을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사회에 공헌하는 선진복지 노조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실리·합리 노선을 내걸고 올해로 13년 연속 분규 없이 노사 임·단협을 타결하는 등 선진 노사관계의 모범 노조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현대중공업 노조는 16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07 장기기증 기념행사에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올들어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쳐 김성호 노조위원장과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최길선 사장 등 임·직원 6217명이 한꺼번에 장기 기증 약속을 했다.
지난 9월에는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자매결연을 하고 노동조합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를 통해 꾸준히 장기기증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장기기증 운동을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사회에 공헌하는 선진복지 노조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실리·합리 노선을 내걸고 올해로 13년 연속 분규 없이 노사 임·단협을 타결하는 등 선진 노사관계의 모범 노조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7-1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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