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로 선발돼 국가 지원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초중고 학생이 2012년까지 학년당 상위 0.7%로 늘어나고 교육 내용도 ‘기초, 심화, 도전·창의 프로그램’으로 체계화된다. 과학영재학교가 추가로 지정되거나 신설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과학영재 발굴·육성 종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5년간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로 하고 과학영재 발굴·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한 과학영재교육 대상 목표를 학년 중 평균 상위 0.7%로 정했다.
이에 따라 2012년 과학영재 교육대상자는 초등학생(4∼6학년)이 학년당 5074명에서 8100명(1.3%)으로 늘어나고 중학생은 4903명에서 6300명(1%)으로, 고등학생 이상은 1585명에서 2100명(0.3%)으로 확대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7-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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