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7일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조난당한 월동대원 구조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전재규 대원의 국립묘지 안장식이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전 대원은 국가유공자로 추서되고 의사자로 결정됐으나 관련법규가 없어 유골을 충북의 사찰인 중원사에 보관 중이었고, 지난 7월 ‘국립묘지 운영 및 설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립묘지 안장이 확정된 바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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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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