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합동브리핑센터 거부 재확인

기자단, 합동브리핑센터 거부 재확인

윤설영 기자
입력 2007-10-10 00:00
수정 2007-10-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중앙청사에 출입하고 있는 5개부처 기자단은 국정홍보처가 요구하고 있는 합동브리핑센터로의 이전을 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9일 오전 국무총리실,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등 5개부처 출입기자 간사단은 1시간여 동안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취재지원선진화방안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홍보처가 이전 최종시한으로 제시한 11일에도 합동브리핑센터로 이전하지 않기로 했다.

홍보처는 8일 정부 11개부처 출입기자들에게 11일까지 기존 송고실에서 합동브리핑센터로 이전해줄 것을 요구하며 인터넷, 전기, 전화 등 시설지원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10-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