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11호 태풍 ‘나리’가 소멸한 가운데 뒤를 이어 제12호 태풍 ‘위파(WIPHA)’가 북상하고 있어 또 다시 태풍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태풍 ‘나리’가 17일 새벽 경북 안동 남서쪽 약 80㎞ 부근 육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됐다.”면서 “그러나 현재 중국 대륙으로 향하고 있는 태풍 ‘위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에는 다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기상청은 “태풍 ‘나리’가 17일 새벽 경북 안동 남서쪽 약 80㎞ 부근 육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됐다.”면서 “그러나 현재 중국 대륙으로 향하고 있는 태풍 ‘위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에는 다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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