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 찬반투표율 91%

현대차 파업 찬반투표율 91%

강원식 기자
입력 2007-09-01 00:00
수정 2007-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31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과 관련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90.9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4867명 가운데 4만 809명이 투표해 90.9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면서 “전국의 투표함이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 모이면 일괄 개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사측은 지난 24일 10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임금 7만 8000원 인상, 성과금 300%, 일시금 100만원 등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일괄 제시안을 노조에 내놓았으나 협상은 결렬됐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7-09-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