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국회의장이 뇌경색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3일 “임 의장이 지난 21일 어지럼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히고 “진단 결과 뇌경색으로 판명됐다.”고 덧붙였다.
임 의장은 지난 20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귀경한 뒤 어지럼증과 일사병 증세를 보여 이튿날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측은 “현재 약물 투여를 통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하고 “구체적 경과는 일주일 정도 치료한 뒤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7-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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