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이 3일 문화재청이 정부 예산으로 자신의 저서를 구입해 홍보물로 활용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유 청장은 ‘문화재청 홍보용 기념도서 구입관련 대국민 사과문’에서 “문화재청 홍보용 도서로 저의 저서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을 활용함으로써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였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유 청장은 이어 “이로 인해 발생한 인세 등 제반 수입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의거, 문화유산을 보전ㆍ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유산국민신탁법인에 기부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문화재청은 유 청장 취임 이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비롯한 청장의 저서 5종 등의 도서를 홍보물로 활용한다며 2000만원 상당의 정부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유 청장은 ‘문화재청 홍보용 기념도서 구입관련 대국민 사과문’에서 “문화재청 홍보용 도서로 저의 저서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을 활용함으로써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였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유 청장은 이어 “이로 인해 발생한 인세 등 제반 수입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의거, 문화유산을 보전ㆍ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유산국민신탁법인에 기부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문화재청은 유 청장 취임 이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비롯한 청장의 저서 5종 등의 도서를 홍보물로 활용한다며 2000만원 상당의 정부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8-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