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52)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의 패션 전문지 배니티 페어로부터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1일 발매된 잡지 9월호에 실렸다.
올해로 68번째인 이번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는 할리우드의 멋쟁이 조지 클루니(46)와 일본의 축구 스타 나가타 히데토시(30), 미국의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43), 영화 제작자 소피아 코폴라(36)도 올랐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44)·안젤리나 졸리(32)와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2)·빅토리아(33) 커플도 함께 선정됐다. 베컴은 전에도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적이 있지만 스파이스 걸스 멤버인 부인과 함께 뽑히기는 처음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7-08-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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