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는 3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 통폐합 공사 중지를 촉구했다.
편집인협회는 “언론계는 그동안 정부의 브리핑룸·기사송고실 통폐합 조치가 국정 정보에 대한 언론접근 기회를 차단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반민주적 취재 봉쇄임을 지적하고 그 계획을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각 부처 기사송고실에 대한 대못질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편집인협회는 또 “여야의 주요 대선 주자들은 정부의 조치에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기사송고실이 통폐합되더라도 다음 정부가 들어서면 곧바로 원상복구될 것이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8-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