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평균 나이 36.1세

서울시민 평균 나이 36.1세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7-25 00:00
수정 2007-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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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평균 나이는 36.1세로 10년 전(1996년)에 비해 4.7세 높아졌다. 인구 고령화의 탓이다. 시민의 수는 1035만여명으로, 경기도의 신도시 등으로 빠져 나가면서 11만여명이 줄었다. 반면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17만여명으로 3.4배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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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06년도 서울의 인구·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분야별 통계를 담은 ‘2007 서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서울 인구는 1996년 1046만 9852명에서 지난해 1035만 6202명으로 1% 정도 줄었다. 그러나 외국인의 수는 5만 1776명에서 17만 5036명으로 238%나 늘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비율도 서울 인구 50명에 1명꼴로 늘었다.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의 수는 10년 전의 46만 9000여명에서 78만 7000여명으로 늘었다. 반면 저출산 현상에 따라 지난해 하루 평균 출생아 수는 416명에서 258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런 변화로 서울 시민의 평균 연령은 31.4세에서 36.1세로 높아졌다.

지난해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320만 5000원으로 2005년에 비해 2.8% 증가했다. 지출도 259만 1000원으로 2.3% 늘었다.

가계 지출에서 식료품·주거·교통·통신 등에 지출된 돈은 평균 220만 원으로 2005년(217만원)에 비해 1.4% 증가했다. 조세는 7만 9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19.4% 증가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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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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