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정부가 취업이민을 위한 영주권 수속을 갑자기 중단, 이민 신청자 및 관련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미 국무부는 올해 들어 취업이민 신청이 크게 늘어나자 7월부터 두달 동안 6만건의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을 처리하겠다고 지난달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국무부는 지난 2일 돌연 영주권 수속 중단 방침을 발표, 이민변호사들이 항의시위를 벌이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dawn@seoul.co.kr
2007-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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