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에 가입한 공무원·교사의 1인당 연간 진료일수가 2년 연속 100일을 넘기는 등 직장·지역 가입자에 비해 병치레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신질환에 따른 입원일수가 최근 10년간 5.6배나 늘어나는 등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통계로 본 건강보험 30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1인당 진료일수에선 공무원·교사 가입자가 112.5일로 직장가입자(96.5일), 지역가입자(89.3일)에 비해 병치레가 잦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7-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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