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의 삼성 관련 기사 삭제로 파업을 벌이다 지난달 26일 사측과 최종 결별한 시사저널 기자들이 2일 오후 서울 방송회관에서 ‘새 매체 창간 선포식’을 갖고 창간 자본금을 댈 투자자와 제호를 공모했다.
22명의 기자들로 구성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은 “새 매체는 전문·탐사보도를 통해 사안에 대한 근원적 접근과 대안을 모색하는 창의적 저널리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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