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54)씨가 ‘소년의 집 기금 마련 음악회’를 알리는데 팔을 걷어 붙였다. 정씨는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인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오는 8월2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지휘할 예정이다. 정씨는 28일 자청해서 기자들과 만나 “소년의 집 관현악단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정신이 있는 만큼 감동이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6-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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