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7일 ‘바다이야기’ 등 성인용 사행성 게임물 파문을 문화관광부의 정책실패와 영상물 등급위의 부실심사로 결론 짓고 관련 공무원 25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의 징계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문화관광부, 영상물등급위원회(현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게임산업개발원(현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행성 게임물 규제·관리 실태에 대한 최종 감사 결과, 징계 대상자는 지난해 11월 중간 감사결과 발표 때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41명 중 12명을 포함, 새롭게 비위행위가 밝혀진 13명 등 총 25명이다.
2007-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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