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7일 기초단체장에게 로비해 골프장 건설 인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골프장 사업자 측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황규선 전 국회의원을 구속했다. 제이유 그룹의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날 제이유 측으로부터 세금 감면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51)씨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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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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