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스타 김남일(30·삼성)이 김보민(29) KBS 아나운서와 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전격 약혼식을 올렸다.
수원 삼성 구단은 이날 약혼식에 양가 가족 외에 지인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시기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3년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고 알려진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공개한 적이 없다.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은 2000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3년 2월 네덜란드에 진출했다가 돌아와 2005년부터 수원에서 뛰고 있다.
홍익대 경제학과를 나온 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공채 아나운서 29기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뮤직뱅크’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수원 삼성 구단은 이날 약혼식에 양가 가족 외에 지인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시기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3년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고 알려진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공개한 적이 없다.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은 2000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3년 2월 네덜란드에 진출했다가 돌아와 2005년부터 수원에서 뛰고 있다.
홍익대 경제학과를 나온 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공채 아나운서 29기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뮤직뱅크’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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