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의 2007년 신규직원 채용에서 43세 역대 최고령 합격자가 나왔다.
연금공단은 4일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51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4765명이 몰린 6급 사무직 공채에선 30세 이상 합격자가 전체의 20%에 달했다. 이 가운데는 불혹을 넘긴 전직 야학교사 김창희씨가 포함됐다.
김씨는 1987년 공단 설립 후 가장 나이 많은 합격자로 기록됐다.
지방대 출신인 김씨는 그동안 부산 광안동 소재 한 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했다. 입시학원 고등부 수학강사로 일하며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다. 그러나 연령 초과로 공무원의 꿈을 접은 뒤 공기업 입사에 도전했고 2년 만에 합격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6-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