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40㎍(1㎍은 100만분의1g) 올라갈 때마다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는 평균 1.7∼1.9%, 일산화탄소 농도가 0.5 높아지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4.6% 각각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만 65세 이상 노년층은 미세먼지나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에 의해 천식·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65세 미만보다 최고 47배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팀은 28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노령 인구의 건강 특성과 환경보건’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홍 교수의 ‘대기오염과 노인의 건강영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40㎍ 올라가면 천식으로 인한 입원율이 1.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5-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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