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실종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골든로즈호 선주측에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 해사당국은 침몰한 골든로즈호 선체가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과 함께 기름 유출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한편 이틀간 중단됐던 골든로즈호 선체수색 작업이 25일 오전에 재개돼 실종선원 한명의 시신을 인양했으며, 또다른 시신을 발견했지만 물때가 지나 인양을 못했다.
2007-05-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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