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53) 연세대 의대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손 교수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뉴질랜드의 피터 호그슨 보건부 장관과 함께 서태평양지역에 할당된 임기 3년의 집행이사로 피선됐다. 손 교수는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관(1998년), 대한의학회 이사(2000년), 세계의료법학회 조직위원장(2005년) 등을 역임했다.
WHO 집행이사회는 매년 1월과 5월, 제네바 WHO 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지역사무처장을 선출하고 예·결산, 주요 사업전략,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WHO의 운영을 관장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WHO 집행이사회는 매년 1월과 5월, 제네바 WHO 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지역사무처장을 선출하고 예·결산, 주요 사업전략,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WHO의 운영을 관장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5-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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