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일고 있는 3불(不) 정책과 관련해선,‘폐지’가 ‘유지’보다 높았다. 이런 사실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스승의 날과 교육주간을 기념해 지난달 실시한 교원 인식조사에서 드러났다. 결과를 보면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전체 조사 대상의 88.1%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5.2%에 불과했다.3불 정책은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넘은 55.2%였으며,‘현 수준 유지’와 ‘더욱 강화’ 의견은 둘을 합쳐 37.5%에 그쳤다.
2007-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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