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10년째를 맞은 비언어극 ‘난타’가 일본 음악교과서에 소개됐다고 제작사인 PMC프러덕션이 12일 밝혔다.
‘난타’는 일본의 학보사란 출판사에서 올해 초 발간한 중학교 2,3학년용 음악교과서에 ‘손으로 만드는 음악공방’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내용은 부엌칼, 냄비, 도마, 프라이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다이내믹하게, 때로는 섬세한 리듬으로 연주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라고 소개됐다.
‘난타’는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24개국 205개 도시를 돌며 9200여회 공연을 하고,330만명이 관람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7-04-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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