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 정기 항공권 예약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내년 설은 2월7일(목)이고 연휴 기간은 6∼8일까지 사흘이다. 두 항공사가 접수하는 예약 일자(탑승일 기준)는 5∼11일까지 7일간이다. 예약 대상은 정기선 항공편 전 좌석(대한항공의 경우 김포∼대구와 부산∼양양 등 2개 노선 제외)으로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대 4석이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대한항공:www.koreanair.com, 아시아나:www.flyasiana.com)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2007-04-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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