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 인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이모(42) 목사가 무장강도가 쏜 총탄에 맞아 피살됐다고 2일 케냐 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측에 따르면 이 목사가 지난달 31일 선교를 위해 나이로비 인근 빈민촌인 키베라 지역을 방문했다가 6인조 무장강도를 만나 옆구리와 다리에 2발의 총탄을 맞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다.
이 목사는 이날 아프리카대륙 최대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 현지 흑인 목사들과 함께 방문, 컴퓨터와 영상을 이용한 선교를 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무장강도에 의해 변을 당했다.
요하네스버그 연합뉴스
2007-04-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