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J-JAK 특별총회 오늘 개막

IFJ-JAK 특별총회 오늘 개막

이석우 기자
입력 2007-03-12 00:00
수정 2007-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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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자연맹(IFJ)과 한국기자협회(JAK)가 공동 주최하는 IFJ-JAK 특별총회가 ‘한반도 평화·화해’를 주제로 12일부터 6일 동안 서울과 금강산, 개성 등에서 열린다. 총회에는 크리스 워런 IFJ 회장과 에이든 화이트 IFJ 사무총장 등 70여개국 130여명의 기자와 100여명의 국내 기자들이 참석한다.

대표단은 15일 금강산에서 총회를 갖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주제로 세미나 및 본회의를 연 뒤 14일 금강산 방문,16일 개성공단 방문 행사를 갖는다.

개막식은 12일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 룸에서 김명곤 문화부 장관과 주한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13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계평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정일용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11일 “최근 화해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한반도의 변화를 직접 보고싶어하는 각국 기자들이 많았다. 반세기가 넘도록 분단된 남북이 어떤 방향으로 평화와 화해를 추구해 나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26년 창립된 IFJ는 전세계 117개국 50만명의 언론인이 가입된 세계 최대의 순수 언론 단체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다. 02)3447-0337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07-03-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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