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연기로 유명한 허먼 브릭스(영화속 타잔 사진·예명 브루스 베넷)가 100세로 별세했다.
미 LA타임스 인터넷판은 28일 브릭스가 둔부 골절에 따른 합병증으로 샌타모니카-UCLA 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1928년 올림픽 포환던지기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그는 1935년에 소설 ‘타잔’의 작가인 에드거 라이스 버로즈가 직접 발탁해 ‘타잔의 새 모험’이라는 영화의 주인공 타잔을 연기했다. 그는 12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1980년대 일선에서 은퇴하기까지 부동산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3-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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