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女골퍼 30명 泰전지훈련 사기당해

[사회플러스] 女골퍼 30명 泰전지훈련 사기당해

입력 2007-02-22 00:00
수정 2007-0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배우 임창정씨의 부인인 프로골퍼 김현주씨 등 30여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연맹(KLPGA) 소속 선수들이 태국에서 한국인 브로커에게 억대 사기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21일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주씨를 비롯해 여자프로골퍼들이 오는 4월 시작될 올 시즌을 대비해 지난 1월부터 3개월 예정으로 태국 전지훈련을 떠났는데 지난주 현지 한국인 브로커 임모씨가 선수들의 체재비 등 1억 5000여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들은 이 때문에 설 연휴 전 귀국했다. 임창정도 부인 응원차 태국에 열흘 정도 머물렀다. 관계자는 “협회 차원의 전지훈련이 아니라 친한 선수들이 모여 훈련을 떠난 것이라 구제받기가 힘들지만 그 브로커를 현지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007-02-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