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로 적당히 얼굴을 복원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던 보물 제666호 삼릉계석불좌상이 제 모습을 되찾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8일 삼릉계석불좌상과 경북 유형문화재 제113호 열암곡석불좌상이 있는 경주 남산 현장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오는 6월까지 복원정비를 끝내기로 했다.
삼릉계석불좌상은 8∼9세기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1923년에 고증작업 없이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얼굴의 코 아래는 시멘트로 발랐고, 광배는 뒤로 넘어져 크게 파손됐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8일 삼릉계석불좌상과 경북 유형문화재 제113호 열암곡석불좌상이 있는 경주 남산 현장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오는 6월까지 복원정비를 끝내기로 했다.
삼릉계석불좌상은 8∼9세기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1923년에 고증작업 없이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얼굴의 코 아래는 시멘트로 발랐고, 광배는 뒤로 넘어져 크게 파손됐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2-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