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문계열 1학년에 재학 중인 ‘국민 여동생’ 영화배우 문근영이 평소 희망했던 대로 국문학을 전공할 수 있게 됐다.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문근영은 작년 2학기 7과목 17학점을 수강해 네 과목에서 A+를 얻는 등 평점 4.0을 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가게 됐다.
영화와 CF 촬영 등 연예계 활동으로 바빴던 1학기에도 3점대의 평점을 얻었던 문근영은 1학년 성적을 종합해 2학년부터 전공 과정에 들어가는 점을 감안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짬을 내 학업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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