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영화 중국 첫 상륙

007영화 중국 첫 상륙

이지운 기자
입력 2007-01-30 00:00
수정 2007-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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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당국이 007 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Dr.No)’ 개봉 45년 만에 007 영화의 자국내 상영 금지를 해제,‘카지노 로열’이 30일 중국에서 처음 개봉된다.

007 시리즈의 21번째 영화인 ‘카지노 로열’ 연출자 마틴 캠벨 감독과 주연배우들인 대니얼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은 ‘역사적인’ 007 영화의 중국 개봉에 즈음해 29일 베이징 등에서 기념활동을 벌였다.

세계 영화 사상 가장 성공한 첩보영화 시리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007 영화는 중국의 까다로운 외국영화 검열 규정 때문에 앞서 제작된 20편 가운데 단 한 편도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상영되지 못했다.

jj@seoul.co.kr

2007-0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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