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충북 청주로 결정하자 경기도 이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장, 군수, 경제단체장 등 200여명은 25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하이닉스 관련 도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1100만 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천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26일 예정된 삭발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지원자가 200여명을 넘어섰으며 행사당일 추가로 300여명 이상이 삭발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의 집회에 시민단체 회원과 주민 4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0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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